김수영, 불온한 시절(Kim, Sooyoung, the Period of Turbulence)
시놉시스 여섯 명의 사람은 김수영이 생전에 쓴 시와 산문을 읽고, 그 속에서 발견한 키워드를 글이 쓰인 시대와 현재의 시점에서 다각도로 바라본다. 공간과 […]
표해록(Days of Castaway)
시놉시스 각기 다른 시기의 세 남자의 표류기. 1772년 장한철 선비, 1962년 강광보 노동자, 2007년 모르코인 오르마는 제주에서 혹은 제주로 표류한 이들이다. 희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