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마리와 나(Like Father, Like Son)
시놉시스 마리화나면 다 되는, 전설의 철부지 록스타 아버지 너무 일찍 철든 바른생활 록커 아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18세 애엄마 마리… 정말 행복하게 […]
내 생애 최악의 남자(The Worst Guy Ever)
시놉시스 걸핏하면 술 먹고 쓰러져있는 주연(염정아)을 업어다 나르기 10년째. 자기가 무슨 양갓집 규수인양, 칼 같은 귀가 시간을 지키는 성태(탁재훈)의 소개팅 뒷수습 10년째. […]
공명선거(Fair Election)
시놉시스 일하던 마트에서 해고당한 예선은 돈을 벌기 위해 동네 무소속 구의원 후보의 선거캠프에 들어간다. 불법선거를 신고하면 거액의 포상금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