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방전설(Three Fellas)
시놉시스 그들은 스스로를 ‘노타치’라 칭했고, 세상은 그들을 ‘전설’이라 불렀다! “오케바리 노타치! 씨바 무조건 노타치!” 온갖 욕설과 허풍으로 상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구강액션의 […]
킹콩을 들다(Lifting Kingkong)
시놉시스 역도 선수에게 남는 건 부상과 우락부락한 근육뿐이라고 믿는 역도 동메달리스트 이지봉. 그런 그가 시골여중의 역도부 코치를 발령받았다. 통자 허리, 짧고 굵은 […]
연평해전(Northern Limit Line)
시놉시스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