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시놉시스 십여 년 동안 독립영화를 만들어 온 해강은 아홉 편의 단편영화를 끝내고, 첫 번째 장편영화를 준비한다. 늘 버팀목이 되어준 여자친구와 오래 함께 […]
아재꽃집(The uncle’s flower shop)
시놉시스 여러분은 어떨때 꽃을 사러 가셨나요? 첫고백을 하러 갈때….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세상에 상처받은 나를 위로해줄때…. 우리는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을때 꽃을 사러 […]
시놉시스 십여 년 동안 독립영화를 만들어 온 해강은 아홉 편의 단편영화를 끝내고, 첫 번째 장편영화를 준비한다. 늘 버팀목이 되어준 여자친구와 오래 함께 […]
시놉시스 여러분은 어떨때 꽃을 사러 가셨나요? 첫고백을 하러 갈때….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세상에 상처받은 나를 위로해줄때…. 우리는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을때 꽃을 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