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아종(Poison)
시놉시스 극장에서 팝콘과 함께 엄마에게 버려진 후 순대와 떡볶기를 먹기 위해 첫 거래를 시작한 이래로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은 서린. 그녀는 정신적 […]
썸머 타임(Summer Time)
시놉시스 80년대,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하던 당시, 운동권 학생으로 수배중인 상호가 어느 시골 마을에 숨어든다. 허름한 목조 건물 2층에 세들어 살게 된 상호는 […]
초승달과 밤배(The Crescent Moon)
시놉시스 구귤리 바닷가 마을. 처음 입을 땔 때 뱉은 말이 나는 나, ‘난나’여서 이름이 되어버린 난나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오고 있다. 난나가 네 […]
내일로 흐르는 강(The River Flows To Tomorrow)
시놉시스 이영화는 세개의 이야기로 이뤄져있다. 첫째 이야기인 ‘아버지’-한국전쟁후 남편을 잃은 명희모는 박한섭의 후처가 된다. 한섭 역시 3번째 부인인 종기엄마가 있지만 아이를 못낳아서 […]
깨소금과 옥떨메(The Sesame Salt And The Ugly)
시놉시스 단짝 친구 주리와 공주는 각각 깨소금과 옥떨메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재치있는 장난으로 선생님들을 골탕먹이고 마음에 드는 미술선생님에게는 자신의 친언니를 소개시켜주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