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자들의 이름(The name of the nameless)
시놉시스 6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다. 아주 솔직하고 깊은 대답과 마음을 파고드는 이미지들. 견고한 일상이 갈라져서, 내가 빠져버릴 것 같은 순간들. […]
그저 그런 여배우와 단신 대머리남의 연애(The Romance Of A Mediocre Actress And A Short Bald Man)
시놉시스 단역이나 재연배우를 하며 살아가는 정미. 그녀는 어느날 독립영화의 주연을 맡게 되고, 영화 조연출과도 조금씩 가까워지게 된다. 일도 연애도 잘 풀리는 것만 […]
기억할 만한 지나침(Ephemerals to Remember)
시놉시스 “지난한 삶의 터널 속에서, 우린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을까” 차에 치인 동물을 외면하지도 구해주지도 못하는 시인 ‘김’은 삶과 죽음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