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3(No. 3)
시놉시스 깡패 태주는 일류에 도전장을 낸 삼류깡패이다. 언제 자신이 이 세계에서 나뒹굴어질지도 모르는데 일류를 향한 마음엔 변함이 없다. 그는 무식한 라이벌인 ‘재떨이’와 […]
리베라메(Libera Me)
시놉시스 소년범으로 수감 되었던 희수가 12년의 오랜 형기를 마치고 출감한다. 그가 나서는 순간, 마치 미리 정해진 극본처럼 폭발하는 교도소의 보일러실. 그리고 화염에 […]
달마야 놀자(Hi, Dharma)
시놉시스 업소들의 주도권을 놓고 일대 격전을 벌이던 재규일당은 무지막지한 습격을 당하고,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깊은 산 중의 암자로 몸을 숨긴다. 더 이상 숨을 […]
인정사정 볼 것 없다(Nowhere To Hide)
시놉시스 과격하기로 악명높은 서부경찰서 강력반내에서도 위험인물로 지목될 만큼 난폭하지만 일에 대해서 만큼은 광기에 가까운 끈질긴 집념을 보이는 우형사. 그에게 어느날 지금까지 본 […]
반칙왕(The Foul King)
시놉시스 어눌하고 소심한 은행원 임대호. 그는 하루걸러 지각에 실적도 저조하고 제대로 되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다. 매일 그를 괴롭히는 부지점장의 헤드락걸기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