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귀를 감싸며(Please Stay with Me)
시놉시스 졸업을 앞둔 서영은 음악을 하고 싶어 하지만 재능을 발견하기도 전에 귀가 멀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좋아하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은 […]
내 심장을 쏴라(Shoot Me in the Heart)
시놉시스 경험이 말한다! “이 녀석은 피하라고!”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6년째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든, 누구보다 성실한 모범환자 ‘수명’. 하지만 움직이는 시한폭탄 ‘승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