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황금마차(Golden Chariot in the Sky)
시놉시스 뽕똘은 밴드를 만들어 성공하리라는 꿈을 꾸고 있다. 낡은 수레를 주워 거창한 의미부여를 하고는 밴드의 이름을 ‘황금마차’라 짓는다. 수레에 악기도 싣고, 배추도 […]
눈꺼풀(Eyelids)
시놉시스 먼 길 떠나는 당신, 든든하게 먹이고 보내고 싶었습니다. 죽은 자들이 마지막으로 들른다는 섬 미륵도. 이곳엔 먼 길 떠나기 전 이승에 남겨진 […]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2(Jiseul)
시놉시스 1948년 섬에 소개령이 내려지고 평온하던 마을에 군인들이 들이닥친다. 주민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 군인들을 피해 중산간 동굴로 숨어들어 간다. 그렇게 오로지 살아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