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유미카(Annyeong Yumika)
시놉시스 동경했던 하야시 유미카가 2005년 요절한 후, 작품을 함께 해보지 못한 마츠에 테츠야키 감독은 그녀가 생전에 “마츠에군 아직도 멀었네”라고 한 말이 뇌리에서 […]
안녕 김치(Annyong Kimchi)
시놉시스 ‘데쓰아키 바보’라는 할아버지의 유언이 늘 가슴에 못자국처럼 남아 있던 데쓰아키는 한국과 할아버지의 일생에 대하여 알아보기 시작한다. 친구들에게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밝히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