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Daybreak)
시놉시스 무일푼인 공장 노동자 프랑수아(장 가뱅)는 파렴치한 난봉꾼 발랑탱(쥘 벨리)을 권총으로 쏴 죽인 뒤 자신의 아파트에 숨어 경찰을 기다린다. 경찰 사이렌 소리가 […]
야간문(Gates Of The Night)
시놉시스 해방 직후 겨울의 파리, 장은 죽은 줄 알았던 레지스탕스 동료 레이몬드와 재회한다. 장은 아름다운 여인 말로를 만나게 되지만, 그녀의 동생이 레이몬드를 […]
떼레즈 라껭(Therese Raquin)
시놉시스 병약한 남편과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시어머니의 시선을 받아가면서 암담한 나날을 보낸 부인 테레즈의 불륜의 사랑의 행로를 냉철한 리얼리즘으로 그린다. 남편과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