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창녀(the whore and the whale)
시놉시스 가라앉거나, 다시 헤엄치거나… 2003년 마드리드. 작가 베라는 우연히 스페인 내전에 참가한 아르헨티나 군인들의 사진첩에서 왠지 모를 신비로운 사진과 편지들을 발견하고 아르헨티나로 […]
시놉시스 가라앉거나, 다시 헤엄치거나… 2003년 마드리드. 작가 베라는 우연히 스페인 내전에 참가한 아르헨티나 군인들의 사진첩에서 왠지 모를 신비로운 사진과 편지들을 발견하고 아르헨티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