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 속으로(Kings Of The Road)
시놉시스 거리아내에게 이혼당한 로베르트 란더(한스 지슐러)는 집과 직장을 버리고 나온다. 여행 중 영사기 수리기사 브루노 빈터(루디거 보글러)와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
리스본 스토리(Lisbon Story)
시놉시스 프리드리히 먼로는 리스본을 흑백 무성영화에 담으려고 하지만 한계에 부딪히고 영화동료이자 그의 사운드담당인 필립 빈터스에게 편지로 도움을 요청한다. 한참 후에 그 엽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