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내동공간, 남동공단(My fact_or_Y) 시놉시스 내가 그리는 것에는 사실 미술이라는 단어는 쓰고 싶지 않다. 그냥 그림이고, 뒤늦게 쓰는 일기다. 그것은 기록이라기보다는 기억에 가까운 것이고, 희미하고 무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