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Two Weddings and a Funeral)
시놉시스 눈 감고 귀 닫고 입 다물어야 하는 이들의 신혼!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숨기고 싶은 결혼이 있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
호로비츠를 위하여(For Horowitz)
시놉시스 호로비츠 같이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지만, 부족한 재능 탓에 변두리 피아노 학원 선생을 하고 있는 김지수. 학원으로 이사오던 날, 메트로놈을 훔쳐 […]
그놈 목소리(Voice of a Murderer)
시놉시스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될 정도로 흉흉한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던 1990년대. 방송국 뉴스앵커 한경배(설경구)의 9살 아들 상우가 어느 날 흔적 없이 사라지고, 1억 […]
열혈남아(Cruel Winter Blues)
시놉시스 한번 뛰어들면 끝날 때까지 못나오는 왈츠 같은.. 건달인생 서러움만 있던 소년원 시절 ‘재문’(설경구)에게 유일하게 먼저 손을 내밀어준 ‘민재’는 친형 같은 존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