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건달(Man on the Edge)
시놉시스 건달로 사느냐, 무당으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보스에게 신임 받고, 동생들에게 사랑 받는 엘리트 건달 광호(박신양). 남 부러울 것 없이 승승장구 하던 […]
파일 : 4022일의 사육(The File)
시놉시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친구가 11년 만에 나타났다. 모든 것이 완벽한 연인과 함께… 잘나가는 사회부 기자 수경(강별)은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절친 미수(하연주)가 […]
늙은 자전거(Old Bicycle)
시놉시스 “내를 그냥 여기서 살게만 해주시면 됩니더~!” 어느 날, 당돌한 그 놈이 눈 앞에 나타났다! 괴팍하고 고약한 성격 탓에 반겨주는 이 없이 […]
약장수(Clown of a Salesman)
시놉시스 “세상 어떤 자식이 매일 엄마한테 노래 불러주고 재롱 떨어줘?” 대리운전, 일용직 등을 전전하던 일범에게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는 번번이 그의 발목을 잡는 족쇄다. […]
얼굴없는 보스(The Faceless Boss)
시놉시스 건달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었을까? 건달이 되면 멋진 남자로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 배신한 선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