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쪽으로, 한 뼘 더(One Step More To The Sea)
시놉시스 어른은 아이처럼 서툴고 아이는 어른처럼 슬프다… 사랑이란 신기한 녀석 앞에서 성인의 0.1%가 앓는다는 ‘기면증’을 가진 여고생 원우. 수업 중에도, 시험을 보다가도, […]
아들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the Son)
시놉시스 “늦었지만 이제는 해야할 일을 하려고 합니다” 반성 없는 세상을 향해,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움 속에 살아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