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의 법칙(The Rules Of The Underworld)
시놉시스 밤의 세계의 대부인 황택근은 의협심이 강하고 의리있는 사나이다. 건달들에게는 존경받던 오야붕, 황택근이 어느날 정체불명의 사나이들에게 습격받아 살해된다. 유독 황택근의 사랑과 신임을 […]
나의 독재자(My Dictator)
시놉시스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무명 배우 ‘성근’(설경구)은 회담 리허설을 위한 김일성의 대역 오디션에 합격한다. 생애 첫 주인공의 역할에 말투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필사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