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과 밤배(The Crescent Moon)
시놉시스 구귤리 바닷가 마을. 처음 입을 땔 때 뱉은 말이 나는 나, ‘난나’여서 이름이 되어버린 난나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오고 있다. 난나가 네 […]
흑수선(The Last Witness)
시놉시스 한강에서 떠오른 한 노인의 시신. 이 사건을 쫓는 오형사는 사건의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 간다. 현장에서 발견된 특수 제작된 일본 금속안경,’대량(大良)’이라는 명함 […]
와일드 카드(Wild Card)
시놉시스 사건 발생 파일 수사 1단계 : “국가대표 형사들! ‘작업’ 들어간다.” 사건 발생 신고를 받은 강남서 강력반 형사 오영달과 방제수는 즉시 수사에 […]
귀신이 산다(Ghost House)
시놉시스 세방살이 삼대째 박필기 드디어 문패에 이름 석자 새기다! 3대를 이어온 셋방살이 설움에 ‘네 집을 가져’라는 아버지 유언을 인생목표로 사는 박필기. 낮에는 […]
권순분여사 납치사건(Kidnapping Granny K)
시놉시스 매맞는 게 일상다반사인 약골도범, 외모는 야생버섯이나 심성은 비닐 하우스 속 꽃봉오리 같아 수시로 상처받는 소심근영, 이십대 중반이지만 공부건, 구직이건 한 번도 […]
유리의 여름(Yuri in Summer)
시놉시스 임신한 고등학생 유리는 혼자 힘으로 낙태 비용을 벌기 위해 두 줄이 뜬 임신테스트기를 5만 원에 팔며 돈을 번다. 유리는 낙태비용 3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