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as if you will live forever, live like you will die tomorrow.
Home갈매기(Gull)김가빈
시놉시스 잘못은 그 새끼가 했는데, 나한테 가만히 있으란다 한강에 배 한 번 지나간 게 뭔 대수냐고 그란다 젊은 사람 발목 잡아 좋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