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Minority Opinion)
시놉시스 “피고는 경찰이 아들을 죽였다고 하고, 검사는 철거용역이라고 한다 원고 국민, 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진실을 묻다!” 지방대 출신, 학벌 후지고, 경력도 후진 […]
태일이(Chun Tae-il)
시놉시스 평화시장에서 재단사 보조로 취직한 태일이는 정식 재단사가 되어 가족의 생계도 꾸리고 동생들 공부도 시키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 재단사가 된 […]
오마주(Hommage)
시놉시스 “끝까지 살아남아” 엄마 영화는 재미없다는 아들과 늘상 밥타령인 남편, 잇따른 흥행 실패로 슬럼프에 빠진 중년의 영화감독 지완. 아르바이트 삼아 60년대에 활동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