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교실을 나오면서(Out of the Classroom)
시놉시스 푸른이에게 물었다. ‘3학년이 돼서 좋은 점이 뭐야?’ 푸른이는 내가 담임이 아닌 게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3년이 흘러갔다. 나는 그 알 수 […]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In the Sky Where the Seasons Pass By)
시놉시스 월악산 아래 있는 제천덕산초등학교에는 6년 동안 한 반으로 지낸 15명의 아이들이 있다. 이 아이들은 여느 학교 아이들처럼 수업 시간에 다소곳이 앉아있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