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어도 끝까지 들어야 하는 노래(A Song You Probably Wouldn’t Want to Listen to but You Should)
시놉시스 감독이 한국에서 이주여성으로 40년 넘게 살아오며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한국으로 결혼이주를 선택한 레이젤의 ‘일상적이어도, 너~무 일상적인’ […]
힘내세요, 병헌씨(Cheer Up Mr. Lee)
시놉시스 병헌 씨의 꿈은 영화감독이다. 고된 연출부 생활을 조감독과의 불화로 조기 마감하고 그는 입봉 준비를 위해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한다. 신인 감독의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