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것들이 되어라(The Legacy)
시놉시스 49등의 성적표를 받아 온 13세 정도는 엄마에게 두들겨 맞기 일쑤다. 자식의 교육에 있어 오히려 제도권 교육이 신통치 않다고 여긴 정도의 엄마는, […]
섬. 사라진 사람들(NO TOMORROW)
시놉시스 “노예 얘기 들었을 때 아무렇지도 않았어? 어이가 없잖아. 지금 이 시대에” 염전노예사건 제보를 받은 공정뉴스TV 기자 혜리는 카메라기자 석훈과 사건이 일어난 […]
아기와 나(Baby Beside Me)
시놉시스 “그녀가 사라졌다. 흔적도 없이…” 군대 전역을 앞두고 세상 밖으로 나갈 일이 막막한 도일. 하는 일도, 특별히 하고 싶은 일도 없는 상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