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살다보면 언제나 후회할 일이 생기고 사람들은 나중에 내가 그랬더라면 혹은 그러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며 다른 결말을 상상하곤 한다. 언젠가 당신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갈 수 있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 텐가? 다른 관점에서 보자. 행동하기 전에 생각할 수 있다면 후회 같은 건 있을 수 없다. 창작자에게는 분출해야 할 후회, 느낌, 감정이 너무 많다. 나 역시 앞으로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
**데자-무
“멋진 토요일이 될 수 있었을 게다. 미친 소 한 마리, 히스테리를 부리는 아주머니, 두 구급대원만 아니었다면. 그들은 모두 이것 하나는 잘했으니, 그것은 바로 소동 일으키기다. 독일 알프스에 온 베를린 젊은이가 등장하는 코미디. 젊은이는 병원에 갔다가 연거푸 혼란에 빠진다. 우리의 주인공에게는 비현실적인 악몽이었으니, 그는 카프카적인 상황에서 도망쳐 환각 같은 순간으로 빠져든다.
”
**벤 10 옴니버스 23화
벤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스무디 씨의 스물세 번째 돌을 블루킥과 드리바와 함께 찾다가 자신을 대체할 또 하나의 자신과 맞닥뜨린다.
**수퍼봇-말썽쟁이 돋보기
조그만 장난감 로봇, 슈퍼봇은 진실이란 어떤 안경을 쓰고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배운다.
**플랑크톤의 침입 – 완전 차단 작전
“해변을 찾는 사람들이 바르는 선크림이 놀라운 오염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또한 선크림이 바다를 덮어 우리의 ‘플랑크톤’을 죽이지 못하도록 (선크림은 해수면에 기름 막을 만들어 햇빛이 수면을 통과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해양생물을 죽인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대신에 선크림을 해변에 펴바르는 특수 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
**미니 닌자스
“닌자 유머가 상황을 짜릿하게 바꿔버리는 서사적 이야기. 어떻게 하면 당신이 늘 되고 싶어 한 닌자가 될 수 있을까? <미니 닌자스>를 보면서 현명한 (그러나 다소 별난) 닌자 사부에게 훈련을 받도록! 광폭 스크린에 어울리는 특성을 갖추었으며, 실수투성이지만 대담하고 사랑스런 인물들이 등장하는 모험 코미디 시리즈. 히로, 스즈메, 푸도, 구노치, 슌, 도라는 신세대 닌자이다. 이들의 임무는 ‘구름 아래 땅’을 군벌인 아시다로부터 지키는 것. 아시다의 부하 구지는 도술로 무고한 동물들을 무시무시한 (그러나 다행히 멍청한) 사무라이로 바꿔버린다. 열두 살 아이들에게 결코 쉬운 임무는 아니다.
”
**그라미의 서커스 쇼
천진난만한 트러블메이커 그라미, 우둔하지만 정이가는 네모, 반전있는 약골 샘, 이들을 이끌고 서커스의 성공을 꿈꾸는 다혈질 조련사 잭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몸개그 서커스 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