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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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녹음기사 김창훈은 틈틈이 자신만의 사운드스케이프 아카이브를 완성하기 위해 완벽한 소리를 찾아 다니는 사운드트래커다. <봄날은 간다>에서 상우(유지태)가 붐 마이크를 메고 숲속을 헤매듯 김창훈은 완벽한 소리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DMZ 공간을 헤맨다. 우리가 찾는 “소리”는 시간의 연속성 안에서만 실재한다, 그리고 “소리”를 통해서 시간이 초월되는 “순간”을 경험하면 내 눈에 보이는 것과 내가 아는 것들이 한없이 가벼웠음을 깨닫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54341 |
영화명(국문) | DMZ사운드스케이프 |
영화명(영문) | Soundscapes of DMZ or Time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송규학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