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can’t leave)
시놉시스 주거이전비를 받기 위해 집주인 할머니의 도장이 필요한 남석이 할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쌀 배달을 가게 되고, 쌀포대를 들고 아현동의 재개발 풍경을 마주하면서 […]
언니 고맙습니다(Thank you!)
시놉시스 고등학생 채린은 불량학생 우두머리인 선영에게 신발을 뺏긴다. 채린은 우연히 만난 중학생 ‘쪼’의 신발을 뺏으려 하고 쪼의 친구 혜영의 돈까지 뺏으려 한다. […]
더 도어(The Door)
시놉시스 현실이 지루해 더욱 판타지 소설에 빠져있던 수현은 반복되는 윤지의 이상행동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러다 수현은 학교 안의 또 다른 세상을 […]
원한의 두 꼽추(The two revengeful hunchbacks)
시놉시스 태수는 정태성의 가보 천검을 빼앗으려고 그를 죽이고 가족들을 몰살하려 하는데,쌍동이 아들 청과 용만은 살아 남는다. 용은 꼽추가 되어 산골에 숨어 살며 […]
돌아온 자와 떠나야 할 자(One who comes back and the other who has to leave)
시놉시스 암흑가의 불량배인 민수는 장회장의 명령으로 움직이던 날 경찰의 추격을 받아 혜숙의 방으로 피신하다 체포당한다. 혜숙은 장회장의 부하 상철에게 순결을 빼앗기고, 출감후 […]
기생 오백화(Obaekhwa)
시놉시스 상해 임시정부에서 파견된 독립지사 박노훈은 중추원 참의들을 암살하라는 임무를 부여받는데,여기에서 명월관의 기생 현주의 오빠인 영국이 구금되고 고등계 형사 최칠용은 민족적 갈등을 […]
새남터의 북소리(Drum Sound of Sae Nam Teo)
시놉시스 이지연 대감의 서자로 태어난 민서는 장안의 소문난 한량이다. 어느날 그는 다련이라는 어여쁜 낭자를 보자 그녀의 뒤를 밟는다. 그녀가 천주교인임을 알게 되고 […]
종야(Jongya)
시놉시스 홍콩에서 온 혜숙은 오빠 민수의 장례식을 마치고 별장으로 갔는데 그곳에 민수가 기다리고 있다. 혜숙은 경악하여 민수를 시험해 보지만 오빠임에 틀림없었다. 혜숙은 […]
사하린의 하늘과 땅(Under the Sky of Sakhalin)
시놉시스 2차 대전 당시 많은 한국인들이 일제에 의해 사할린에서 강제노동을 한다. 그러나 전쟁이 종결된 후 사할린의 지배권은 러시아에게 넘어가고 어쩔 수 없이 […]
블랙버드(UNA)
시놉시스 15년 만에 만난 두 남녀의 엇갈린 기억! 15년 전 그날의 사건 이후 평범한 삶을 살 수 없었던 20대 여인 ‘우나’가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