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좋아요알림설정(Spree)
시놉시스 비뚤어진 욕망의 핏빛 폭주! 위험하고 아찔한 라이브가 시작된다! ‘커트의 세상’을 운영하는 10년차 듣보 크리에이터 ‘커트’(조 키어리)는 100만 유튜버를 꿈꾸지만 조회 수는 […]
더 나쁜 녀석들(Shorta)
시놉시스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재소자 벤 하시가 중태에 빠지자 민심은 격양된다. 한편 벤 하시의 출신 지역으로 순찰을 돌던 경찰 젠스와 마이크는 불량해 보이는 […]
고독한 늑대의 피(The Blood of Wolves)
시놉시스 쇼와 63년(1988년), 히로시마의 쿠레하라에서는 폭력단 조직이 거리를 주름잡고, 신 세력인 히로시마의 거대 조직 ‘카코무라 파’와 지역 조직인 ‘오타니 파’가 서로 적대시하고 […]
쇼크 웨이브 2(Shock Wave 2)
시놉시스 뛰어난 폭탄 제거 요원 ‘판청펑’(유덕화)은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는다. 이로 인한 좌천 통보에 분노한 ‘판청펑’은 폭탄 제거반 동료 […]
크루엘라(Cruella)
시놉시스 처음부터 난 알았어. 내가 특별하단 걸 그게 불편한 인간들도 있겠지만 모두의 비위를 맞출 수는 없잖아? 그러다 보니 결국, 학교를 계속 다닐 […]
킬러의 카운슬러(A Serial Killer’s Guide to Life)
시놉시스 루 판트는 히스테리와 치매가 있는 노모를 모시며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우연히 그녀의 롤 모델이자 라이프 코치인 당당한 여성 발 스톤을 […]
밀고자(The Finger Man)
시놉시스 감옥에서 갓 나온 모리스 포젤은 자신의 아내를 죽게 만든 장물아비 질베르를 살해한 후 보석과 돈을 숨긴다. 포젤은 친구인 실리앙이 가져온 금고 […]
검은 옷의 신부(The Bride Wore Black)
시놉시스 서로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 남자들이 이유도 없이 차례로 살해된다. 뇌쇄적인 눈빛, 신비에 싸인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이 죽음의 함정으로 빠져드는 것도 […]
사랑은 죽음보다 차갑다(Love is colder than death)
시놉시스 이따금 혼자서 은행강도를 저지르곤 하는 포주 프란츠는 거대한 범죄조직에 가담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이 제안을 거절하자 조직은 브루노를 시켜 그를 감금하는데, 감금되어 […]
세리 누아르(Serie Noire)
시놉시스 베르트랑 타베르니에가 신체적 감정적 도덕적 만족을 한꺼번에 주는 작품이라고 격찬한, 70년대 프랑스 영화 중 가장 독창적이고 논쟁적인 작품. 타고난 실패자의 이야기를 […]
실크 로드(Silk Road)
시놉시스 지금 당장 마약을 흔적 없이 살 수 있다면? 역대급 재능낭비 충격 실화! 개인이 마약을 하든 뭘 하든 국가의 통제는 억압이라 생각하는 […]
안티고네(Antigone)
시놉시스 “전 언제든 다시 법을 어길 거예요” 캐나다 몬트리올,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안티고네에게 비극이 벌어진다. 두 오빠 중 하나가 경찰의 총에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