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Summer is the coldest season)
시놉시스 3년 전 엄마가 살해된 후, 소녀 ‘자허’와 아빠의 삶은 엉망이다.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아빠와도 마음 속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 소녀, […]
화이트 온 화이트(White on White)
시놉시스 ‘한 장의 잔혹한 아름다움으로 덧칠하다’ 20세기 초반, 중년의 사진작가 ‘페드로’는 정체 모를 지주 ‘포터’의 결혼식 사진을 찍기 위해 설원으로 둘러싸인 칠레의 […]
홀로도모르:우크라이나 대학살(Bitter Harvest)
시놉시스 20세기 비극 중 하나 인 [홀로도모르-우크라이나 대학살]은 1930년대 이오시프 스탈린의 대량 학살 정책의 파문에 휩싸인 두 젊은 연인의 눈을 통해 본 […]
바보(Love Without Words)
시놉시스 학성은 우연히 보신탕 집에서 도망 나온 개를 집에 데리고 오고, 다리를 못쓰는 우는 그 개에게 도움을 받고 친구가 되고 ‘바보’라는 이름을 […]
나를 찾아줘: 잃어버린 32주(32 Weeks)
시놉시스 큰 교통사고를 낸 ‘콜’은 다행히 의식을 되찾지만, 사고를 낸 시점부터 32주간의 기억을 몽땅 잃고 만다. 혼란스럽기만 한 콜에게 어느 날, 자신을 […]
아사다 가족(The Asadas)
시놉시스 아버지를 닮아 어릴 적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던 마사시는 사진전문학교에 진학하고 졸업작품으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재현한 사진을 찍는다. 독특한 가족사진으로 주목받게 […]
육체의 고백(The Body Confession)
시놉시스 연인 사이인 이나와 기두는 밤 9시가 되면 둘만의 고해성사 시간을 가진다. 기두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이나는 기두의 죄를 용서하는 행위로 엽기적인 […]
인 더 하이츠(In the Heights)
시놉시스 꿈을 향해 더 크게 소리 질러! ‘우스나비’에겐 도미니카 해변에 아버지의 상점을 다시 열고 싶은 꿈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좋아한 친구 바네사에게 […]
수요일이 사라졌다(Gone Wednesday)
시놉시스 교통사고 이후, 요일마다 바뀌는 7명의 자아가 생긴 ‘나’. 조금 불편하지만 평온한 날들이었다. 수요일이 사라지기 전까지… 일주일 중 ‘나’의 날은 화요일. 여느 […]
내 여자를 본 사람 있나요?(Kto-nibud videl moyu devchonku?)
시놉시스 90년대 초 세르게이와 키라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헤미안 커플이었다. 그들은 영화를 사랑하는 인텔리였다. 하지만 그들의 행복하고 로맨틱한 스토리는 힘든 드라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