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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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비평하는 동물이다. 12사람의 이야기꾼들에 의한, 부재의 인물을 둘러싼 7시간30분의 여행 음악계에 큰 영향을 주고, 32세에 세상을 떠난 음악 비평가 에이다 아키라(Aida Aquirax)는, 프리 재즈, 프로그레시브 락등을 발견하고 일본에 소개해, 뮤지션과 협동해 새로운 음악에 도전하며 갔다. 아키라의 비평과, 운동이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가 선도했던 70년 대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이 작품은 영화 감독 아오야마 신지가, 촬영을 시작한 후 약5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시킨 전6장에 걸친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그가 7시간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려낸 세계란 무엇일까 ? 직, 간접적으로 에이다 아키라의 자장 안에 있었던 12명의 인터뷰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를 기억하고, 영화는 음악과 인터뷰를 통해 부재하는 한 비평가에 대한 새로운 비평들을 엮어나간다. 영화는 일본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일 수 있는 권력의 집중화를 방법론적으로 해체하며, 섬세한 음악적 작업을 통해 사운드를 통한 해석을 시도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1322 |
영화명(국문) | AA |
영화명(영문) | AA Signaure: Aquirax |
제작연도 | 200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아오야마 신지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