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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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안나 마냐니는 어린 연기자 딸을 둔 극성스러운 엄마 막달레아로 분한다. 문제는 그녀의 딸 마리아가 전혀 연기의 끼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막달레아는 방송국에서 야단법석을 떨며 딸이 스크린 테스트를 볼 수 있도록 주선하고 드디어 일을 얻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마리아가 촬영 현장에서 적응하지 못하자 막달레아는 쇼 비즈니스의 생리를 깨닫고 뒤늦게 자신의 욕심이 과했음을 인정한다. 어쩌면 평범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비스콘티는 모녀간의 멜로드라마에 더해 영화산업을 향한 비판으로까지 확장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19656 |
영화명(국문) | 벨리시마 |
영화명(영문) | Beautiful |
제작연도 | 195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이탈리아 |
영화장르 (전체) |
기타 |
영화감독 | |
배우 | 안나 마냐니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