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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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윈은 비리를 저지른 영국의 공직자 및 기업가들의 명단을 공개, 이들의 부정부패 지수를 투표에 부치는 웹사이트 ‘리스트’를 운영한다. 이 명단이 공개된 이후로 사람들은 부정부패에 대한 경각심이 더 높아졌고, 코윈은 이로 인해 ‘청렴상’도 수상하며 사회적 캠페인에 앞장선다. 부패척결을 위해 만든 이 사이트가 인지도를 쌓아갈 무렵, 사이트에서 부정부패 1위를 차지한 어느 사업가의 살해 장면이 유투브에 퍼진다. 피해자는 살해당하기 직전 카메라를 향해 얼마 전에 무고혐의를 받은 자신의 비리를 폭로하며 살려달라고 울부짖지만, 결국 살해당하고 만다. 살해된 장면은 있지만 시체는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빚은 상태. 그러던 차에, 다음에 1위에 오른 한 공직자가 또 한번 실종되면서 ‘리스트’의 창시자인 코윈이 용의선상에 오르게 되는데… 코윈은 자신의 명단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권력층의 압박에 시달리는 동시에, 경찰의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급기야 직접 살인범을 찾아내기에 나선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50761 |
| 영화명(국문) | 리스트 |
| 영화명(영문) | The List |
| 제작연도 | 2013 |
| 개봉일 | 20150618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 |
| 제작국가 (전체) |
미국,영국 |
| 영화장르 (전체) |
스릴러 |
| 영화감독 | 클라우스 휴트먼 |
| 배우 | 시에나 길로리,클라이브 러셀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