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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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을 빼앗고 39번을 뺏긴 598고지는 전술상의 요지이고, 적은 땅굴을 파 몇달을 지탱할 탄약 및 식량을 저장하는 요새를 만들어 천연요새화 했다. 이 요새를 폭파하지 않고는 고지를 완전히 탈환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정예의 특공대가 조직돼 적중 깊숙이 침투해 들어간다. 삼엄한 경계속에 특공대는 굴로 침입하는데 셀 수없이 많은 적과 격투끝에 화약고의 60도의 경사진 지하터널을 들어간다. 시한 폭탄을 장치하고 나오는 대원들은 적의 습격을 받아 노병인 장상사는 결국 탈출을 못하고 화약고와 함께 전사한다. 이 폭파사실을 본대에 알리는 임무에 남은 대원은 트럭으로 적중을 뚫고 비오듯 쏟아지는 총탄속을 달리나 아군진지속에 들어간 트럭은 큰고목을 받고 폭파되고 모든대원은 희생되나 의무병인 차일병만이 본대를 향해 광야를 걷는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790021 |
영화명(국문) | 전우가 남긴 한마디 |
영화명(영문) | The Last Words From A Comrade In Arms |
제작연도 | 1979 |
개봉일 | 19790420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전쟁 |
영화감독 | 이원세 |
배우 | 진봉진,전영선,김 만,장혁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