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예술가 지망생 허만은 자신의 모빌이 예술 작품으로 인정받기를 바라지만, 작품을 하나도 팔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던 어느날, 삼촌의 조언을 듣고 마지막으로 어느 빈 화실을 빌려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지 못하면 손을 뗄 각오를 하고 작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결국 슬럼프가 찾아오고, 극도의 우을증과 불안에 휩싸여 자해를 결심하기에 이른다. 그때, 화실의 빈 벽에서 의문의 메시지가 허만에게 날아온다. ‘괜찮아, 내가 도와줄게’ 그때부터 화실 속의 수수께끼의 존재는 허만에게 기묘한 접근을 시작하는데… 하나의 화실, 하나의 작품, 하나의 예술가, 하지만 그곳엔 다른 어떤 존재가 분명히 또 있었다. 그때부터 허만은 그 기묘한 존재와 동거를 시작하고 같이 작품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그때부터 허만의 작품은 이상할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승승장구하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58118 |
영화명(국문) | 딥 다크 |
영화명(영문) | Deep Dark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판타지,공포(호러) |
영화감독 | 마이클 메다길라 |
배우 | 매리 맥도날드 루이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