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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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수도의 길을 걷는 순녀는 중생 속에서 불교의 도를 깨달아야 한다고 믿는다. 반면 진성 스님은 내면의 수행으로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 민중의 고난과 종교적 구원의 교차점을 탐구한 임권택의 중기 걸작 가운데 하나. 모스크바영화제 영화제 여우주연상(강수연) 수상작.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890011 |
영화명(국문) | 아제아제 바라아제 |
영화명(영문) | Come, Come, Come Upward |
제작연도 | 1989 |
개봉일 | 19890304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임권택 |
배우 | 강수연,최종원,이숙희,유인촌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