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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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영화 현장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사랑과 영화에 대한 생각과 태도는 많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완성의 전제조건 하에는 각기 다른 차이를 극복하거나 혹은 무시해야 하는 결과가 따른다. 그렇다고 그 차이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식으로라도 우리의 마음에 흔적으로 남게 된다. 사랑을 위해서든 영화를 위해서든 그 흔적에 대한 질문은 계속 해야만 한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감독의 연출 방식에 반발한 조명부 퍼스트(박해일)가 촬영된 필름통을 훔친 뒤 정처 없이 걸으며 자신이 바라던 영화를 꿈꾸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드라마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52064 |
영화명(국문) | 필름시대사랑 |
영화명(영문) | Love and…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20151022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장률 |
배우 | 박해일,안성기,문소리,한예리,권혜민,허철,최우식,정재필,임철희,이준동,이용수,윤서희,오재은,김동현,김소연,김수정,김여정,김예은,김진주,안동훈,신지은,김희령,송효정,송승민,류시문,박정환,백현진,백주은,백종관,김학선,남명렬,곽자형,박상호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