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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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는 것에는 사실 미술이라는 단어는 쓰고 싶지 않다. 그냥 그림이고, 뒤늦게 쓰는 일기다. 그것은 기록이라기보다는 기억에 가까운 것이고, 희미하고 무디다. 보다 섬세하게 과거를 기억하는 것은 그 곳을 기억하기 싫으면서도 추억하는 어머니다. 나의 드로잉과 본래 그림을 그리셨던 어머니의 작품을 합쳐 이야기를 만들고 형태를 구성하고자 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58495 |
영화명(국문) | 내동공간, 남동공단 |
영화명(영문) | My fact_or_Y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박군제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