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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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스펜서 윌리엄스는 텍사스의 색(Sack)엔터테인먼트에서 9편의 흑인들을 위한 영화를 연출했고, 그 중 8편에서 직접 연기를 했다. 그 중 한편은 지금까지 남아있지 않다. <주크>에서 감독은 그의 영화를 재구성하여 영화 자체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보여줌과 동시에 기록으로의 의미도 살려낸다. 윌리엄스의 영화는 언제나 신성함과 신성모독, 교회와 술집, 가스펠과 블루스 사이의 갈등을 묘사하는데, 그의 영화에서 두 가치는 대립적이지만 언제나 동등한 가치로 그려진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67027 |
영화명(국문) | 주크 – 스펜서 윌리암스의 여정 |
영화명(영문) | Juke – Passages from the Films of Spencer Williams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톰 앤더슨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