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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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가의 불량배인 민수는 장회장의 명령으로 움직이던 날 경찰의 추격을 받아 혜숙의 방으로 피신하다 체포당한다. 혜숙은 장회장의 부하 상철에게 순결을 빼앗기고, 출감후 민수는 상철과 윤사장 일당의 습격에 응하고 만다. 혜숙과 고향을 찾은 민수는 옛부하인 동훈에 의해 다시 체포되고 20년의 형을 선고받는다. 출소한 민수는 부하들의 정과 그를 기다린 혜숙, 그의 어머니 윤노파와 함께 기쁨을 나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728149 |
영화명(국문) | 돌아온 자와 떠나야 할 자 |
영화명(영문) | One who comes back and the other who has to leave |
제작연도 | 1972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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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 임권택 |
배우 | 신성일,윤정희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