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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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느끼는 감정 중 우정과 사랑 사이에 뚜렷한 경계가 있을까?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서로 어울려 노는 모습을 가만히 보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복도를 다니고 속상한 일이 있는 친구를 안아주는 등 스킨십도 꺼리지 않는다.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때론 친구 이상으로서의 질투심을 느끼기도 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55336 |
영화명(국문) | 그건 사랑이었네 |
영화명(영문) | We Can Call It Love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민지오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