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유력한 상원위원인 랜스 스토다드는 친구인 톰 도니폰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부의 신본시로 돌아온다. 그가 신본시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의아해하는 신문기자에게 그는 자신의 경력이 “리버티 발란스를 쏜 사람”으로 시작했다고 말한다. 예전 젊은 변호사로서 신본시에 처음 온 그는 아내인 할리와 친구 톰 도니폰을 만나며, 그곳에서 개척민들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쳤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 지역에서 제일가는 무법자인 리버티 발란스와 맞부딪힌다. 전설이 어떻게 역사로 변모하는가를 설득력 있게 묘사한 포드 후기의 걸작.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628015 |
영화명(국문) |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
영화명(영문) | The Man Who Shot Liberty Valance |
제작연도 | 1962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서부극(웨스턴) |
영화감독 | 존 포드 |
배우 | 존 웨인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