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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것은 비겁하지만 도움이 된다(Escape, cowardly but helpful)

시놉시스

서울에 올라온 지 10년차. 서른 살을 앞둔 향진은 서울을 떠나고 싶다.
그는 고향인 남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한다.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각자의 이유로 함께하겠다는 친구들이 생겼다.
이들은 왜 서울을 떠나려는 것일까? 진짜 서울을 떠날 수 있을까?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182363
영화명(국문) 도망치는 것은 비겁하지만 도움이 된다
영화명(영문) Escape, cowardly but helpful
제작연도 2018
개봉일
영화유형 장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한국
영화장르
(전체)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박향진
배우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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