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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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부의 휘하에 있는 명화전문털이범 이조는 홍두, 점과 함께 프랑스에서 「할렘의 여시종」이란 그림을 훔쳐내 프랑스 갱단에 팔아넘기려다 습격을 받아 아조가 탄 차가 폭발한다. 이 사건이 사부와 프랑스갱단의 두목의 계략임을 모르는 홍두는 아조를 그리워하면서도 점과 결혼한다. 그러나 몇 년 후 불구의 몸으로 나타난 아조는 점에게 사부가 자신들을 이용하기만 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복수할 계획을 털어놓는다. 이들은 홍두를 피신시킨 후 사부를 유인해 총격전을 벌인다. 경찰이 가세하면서 프랑스갱단의 두목은 죽고 사부는 검거되지만 점이 경찰의 총에 쓰러진다. 하지만 이것은 전부터 사부를 떠나라고 충고해온 경찰 주강이 꾸민 일로, 아조와 점은 홍두를 만나 감격의 포옹을 한다. 홍두가 점을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을 안 아조는 이들의 행복을 빌며 「할렘의 여시종」을 박물관에 돌려주기 위해 주강과 함께 프랑스로 떠난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19910158 |
| 영화명(국문) | 종횡사해 |
| 영화명(영문) | Once A Thief |
| 제작연도 | 1991 |
| 개봉일 | 19910214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 |
| 제작국가 (전체) |
홍콩 |
| 영화장르 (전체) |
액션,범죄 |
| 영화감독 | 오우삼 |
| 배우 | 장국영,주윤발,종초홍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