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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기록이 최선이 되는 일들이 존재한다(Sometimes There Are Things That Recording Becomes the Best)

시놉시스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기록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나의 외할머니는 17살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에 홀로 북에서 이남했다. 외할머니는 이제 거의 한 세기를 살아 삶이 머지 않았고, 알츠하이머로 인해 기억도 빠르게 사라져 가고 있다. <가끔 기록이 최선이 되는 일들이 존재한다>는 이렇게 피난과 전쟁을 몸소 체험한 외할머니의 기억에 기반한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되었다. 외할머니의 음성이 전하는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텍스트에서 언급되는 위치정보와 사건들이 구글 맵, 로드뷰, 그리고 간단한 그래픽적 드로잉을 통해 영상의 이미지로 구성된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영상에서는 한 개인의 과거를 현시점에서 다시금 더듬어보려는 시도가 계속해서 이루어진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194887
영화명(국문) 가끔 기록이 최선이 되는 일들이 존재한다
영화명(영문) Sometimes There Are Things That Recording Becomes the Best
제작연도 2019
개봉일
영화유형 기타
제작상태
제작국가
(전체)
한국
영화장르
(전체)
기타
영화감독 주다은
배우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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