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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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국의 상징은 한국과 독일. 영화는 이념으로 인해 경계선을 가진 한국과 독일의 군사경계선을 담는다.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한국 내 비무장군사 경계지역과 장벽의 흔적이 남아있는 베를린 경계 장소는 이제 관광상품화 되고 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95974 |
영화명(국문) | 저 끝 가장자리 메아리 |
영화명(영문) | An Echo at the Edge |
제작연도 | 2019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이수진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