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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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인 줄 알았더니 재앙이었네… 쓰리제이家의 보배로운 엘리트 사위를 맞아 들인지 어언 10년… “이젠…내쫓아야 한다!” ‘가문의 영광’을 위해 명문대 출신 엘리트 벤처 사업가 대서(정준호)를 사위로 들였던 조폭 가문 쓰리제이파. 10년 후, 가문의 고명딸 진경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이 일로 쓰리제이파는 천직(?)인 조폭을 청산하고 ‘장삼건설’을 차려 어엿한 기업인으로서 건실한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쓰리제이파의 순수혈통 삼형제(유동근,성동일,박상욱)가 아닌 대서가 사장직을 맡게 되고, 대서가 후원하는 사랑나누리 재단의 간사 효정(김민정)과 가까워지면서 이들의 사이는 점점 금이 가게 된다. 언젠간 대서가 회사를 몽땅 뺏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삼형제는 10년 전 진경과 대서를 결혼시키기 위해 했던 것처럼 또다시 엄청난 작당(?)을 꾸미게 된다. 10년 전 공들여 들인 엘리트 사위 대서를 다시 내쫓고 가문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쓰리제이 삼형제의 초특급 반란이 시작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8687 |
영화명(국문) | 가문의 영광5 – 가문의 귀환 |
영화명(영문) | Return of the Mafia |
제작연도 | 2012 |
개봉일 | 20121219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코미디 |
영화감독 | 정용기 |
배우 | 조성현,정준호,김민정,유동근,성동일,박근형,박상욱,윤두준,황광희,유민,손나은,이창세,한정원,박준우,박효진,이주원,유혜정,이한위,왕석현,윤문식,남태부,김태준,김도영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