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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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에서 몰카를 찍다가 휴대폰을 삼켜버린 남자. 남자는 휴대폰 진동이 올 때마다 몸이 울리며 미칠 것 같이 간지럽고 웃음이 끊이질 않아 견딜 수 없게 고통스럽다. 남자의 몸에 자꾸 전화를 걸어 고통을 주는 의문의 여자. 이를 이용해 여자는 남자를 협박한다. 남자는 어쩔 수 없이 여자를 만나러 가게 되고, 만신창이가 된 남자와 대면하게 된 여자, 여자는 과거에 자신이 당했던 것처럼, 똑같이 휴대폰으로 비참한 모습의 남자를 찍어, 그렇게 되갚아준다. (2015년 제2회 디엠씨 단편영화 페스티벌)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81095 |
영화명(국문) | 몸이 울린다 |
영화명(영문) | My Body Is Ringing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방재호 |
배우 | 정수교,구지현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