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as if you will live forever, live like you will die tomorrow.

   +1 555 87 89 56   80 Harrison Lane, FL 32547

Home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I Wish Someone Were Waiting for Me Somewhere)영화장르가족영화소개가족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I Wish Someone Were Waiting for Me Somewhere)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I Wish Someone Were Waiting for Me Somewhere)

시놉시스

안나 가발다가 말하는 인생과 사랑 | ‘인생 편’
“아름다운 순간 혹은 힘들고 지쳐 무너져가는 순간, 혼자라고 느낄 때
누군가 어디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아버지의 죽음 후 엄마와 함께 동생들까지 돌보면서, 세일즈맨으로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장피에르’. 어느 날 우연히 첫사랑 ‘헬레나’의 소식을 듣게 되고, 함께 배우를 꿈꾸며 연극 무대에서 공연을 했던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버려진 과거의 꿈, 지나가 버린 시간과 마주하게 된다.
‘장피에르’가 이처럼 인생 중 최고의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을 때, 40세에 첫 임신을 하게 되어 들뜬 나날을 보내는 작가 지망생 ‘쥘리에트’, 직장 동료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소심해서 고백을 못 하고 있는 ‘마티유’, 그리고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진작가 ‘마고’까지 우애 깊은 4남매는 크리스마스이브 파티를 위해 어머니가 살고 있는 브루고뉴 본가에 모두 모이게 된다. 하지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된 작은 균열은 모두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게 되는데…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202265
영화명(국문)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영화명(영문) I Wish Someone Were Waiting for Me Somewhere
제작연도 2019
개봉일 20201217
영화유형 장편
제작상태 개봉
제작국가
(전체)
프랑스
영화장르
(전체)
드라마,가족
영화감독 아르노 비야르
배우 장-폴 루브,앨리스 태그리오니,오로르 클레망,벤자민 라베른헤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 UiCore 20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