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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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생활을 해나간다. 1950년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고, 두 형제는 평온한 일상에서 갑작스레 전쟁터로 내몰린다.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된 ‘진태’와 ‘진석’.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아직 학생인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되고,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게 되고,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030371 |
| 영화명(국문) | 태극기 휘날리며 |
| 영화명(영문) | TaeGukGi: Brotherhood Of War |
| 제작연도 | 2004 |
| 개봉일 | 20040205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 |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 영화장르 (전체) |
전쟁,드라마 |
| 영화감독 | 강제규 |
| 배우 | 장동건,원빈,이은주,공형진,조원희,이장욱,이영란,정희준,박유신,김효열,김효준,최재혁,이건우,박태원,배상철,김범주,한선랑,이동혁,한재민,지중현,김대영,민지혁,이호천,임동빈,김재중,박성희,임성택,정승진,이정훈,오명준,이기수,김용현,이주원,이환희,장민호,정호빈,박길수,박동빈,안길강,김해곤,권태원,최교식,조운,전승재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