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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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생활 15년 차, 기자이자 작가로 살아가고 있는 이진영이 우연히 접한 하와이 한인 이민 역사는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1903년 1월 13일은 최초의 한국인 그룹 102명이 하와이 땅을 밟은 날로, 한국인의 미주 이민 역사가 시작된 날이기도 하다. 그들은 왜, 무엇을 위해 고국을 등지고 먼 이국땅으로 떠났을까.
지상천국, 신혼여행지 등으로 국한돼 있는 하와이의 단편적 이미지 뒤에 숨겨져 있는 한국 역사, 1903년 조선 땅을 떠나 하와이로 간 이민 선조들의 땀과 노력, 사랑의 결실에 대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프롤로그’ 편은 감독 본인이 하와이 한인 이민사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으며, 본편 5편을 통해 1903년~1920년 사이 한국에서 하와이로 건너간 최초의 한인 이민 1세 직계자손 5인을 소개한다. 한국인 최초로 미주 대법원장직을 수행한 로널드 문 전 하와이 주 대법원장, 한국인 최초로 미주 시장직에 당선된 해리 김 전 힐로 시장 등 하와이 주류사회에서 널리 존경받아온 한인 후손들이 그 주인공으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잊혀져 가는 이민 1세대의 삶과 지혜를 기록한다. – 2021 제1회 리버티국제영화제(Liberty International Movie Festival) – Best First Time Filmmaker Award 수상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223122 |
| 영화명(국문) | 무지개 나라의 유산 |
| 영화명(영문) | Words of Wisdom from the Rainbow State |
| 제작연도 | 2021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옴니버스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미국,한국 |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 영화감독 | 이진영 |
| 배우 |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